결혼7년차 아이둘을 낳고 키우다보니 권태기가 온걸까요??
요즘 남편행동이 심상치않습니다
이사온지 4개월
이사오고부터 게임을 시작하더니 회사에서 밤을 새는일도 많고
각방을 3개월써도 늦게 들어와 자면서도 혼자자고 아침 일찍 나갑니다
하루종일 전화요?? 없습니다
심지어 아이가 아파 응급실 실려가도 남편
전화도 안받습니다
그냥 이렇게 지내도 아쉬운게 없답니다
그냥 돈벌어다주니 돈버는 기계로 알고 그냥그렇게 살라는말에 충격
그전이요? 그전은 아이둘하면 벌벌떨었고 각방 생각도 못하죠
아이둘과 나만 서럽습니다
아무것도 아쉽지 않게 지할것다하고 다니는데 왜난 그것에 집착하죠??
남편이 정말 정이 떨어져 그럴까요 사실 어제 법원앞까지 서류준비해서
같이 갔다고 그앞에서 그냥 남편이래도 아이둘봐서 살라하면서
찣더군요
속이 터집니다 내뜻대로 안돼니까
그제부터 휴가입니다
7년도안 여름휴가 한번 안빠드리고 간남잔데 가기싫답니다
그리곤 어제 사준바지에 티에 광내고 그냥 나갔습니다
여러분 저도 남편처럼 똑같이 대할까요??
나도 아쉬운거 없는거처럼 아이둘보고 그냥 말안하고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하나요
미칠것같아 한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