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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사랑해주면 술을 마시지않을텐데


BY 바보 2003-07-30

술을 마신다.

 

남편이 내개 조금만  신경을 써주면 난 술을 마시지 않을탠데

 

 

난 오늘도 술을 마신다.

 

갈비뼈밑에  아프다.  혹시 위암일지도 모르겠다.

 

 

 

갈비뼈밑에  위가 있나?  모른다.  생물공부를 하지 않아서...

 

슬프다

남편이  내게 무관심해서...아이들만 이뻐한다

 

정말 내 자신이  한심하다

 

나    도대체 정신이 없는 사람이다.   생리때가 되면  더 심하다.

 

죽을것만 같은   공포...

 

내가 혹시 병이 걸린건 아닐까??

 

 

남편은  이런 나를 병원에도 데리고 가지 않는다.

 

그냥  무관심인가?

돈  버는 기게인가?

 

돈도  싫다.   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