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현재 해외에 나와있는데 내년이 시부모님 두분 다 회갑이네요.
그런데 저희는 한국 가지않고 이곳에서 10만원씩 정도 송금해드리고 저녁 드시라고
할려구요.
그 분들은 저 결혼하고 이때까지 제 생일날 전화한통 걸어주신 적이 없으시죠.
아무리 시부모라지만 전처럼 내쪽에서만 희생하고 갖다바쳐야하는 그런 관계는 싫어서요.
그리고 저 임신했는데 말이라도 한마디 뭐 먹고싶은거 없는지, 한국에서 뭐 부쳐줄거 없는지, 그런 말씀 단 한번도 없으시더군요. 그저 친정부모님이 매번 저희 필요한걸 부쳐주고 계시죠.
며늘한테는 너무나 무신경한 시부모님의 회갑때 각기 10만원씩만 송금해 드려도 되겠죠?
저는 시부모가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