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칼퇴근하는 남들이 볼땐 성실맨이다.
퇴근후엔 밥먹고 챗팅(컴퓨터방)으로 직행해서 1시 2시까지 챗팅
챗팅도 종류가 다양한데, 주로 유료성인동영상챗을한다.
첨엔 10시경이면 다음날 직장생각을 해서 자곤했었는데
언젠가 부터 시간가는줄 모르게 챗을한다.
휴일엔 아침5시부터 시작해서 저녁먹는시간 제외하곤 All day and all night!!!
이러니 직장일인들 열심히 하겠는가?
감원당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제는 손길이 닿는 것조차도 혐오스럽고 더럽다.
몸이 여기있으면 뭐하는가?
마음 아니 정신세계는 인터넷속의 여자들 생각으로
꽉 채워져서 나랑은 대화도 않하려는데....
차분하고 지적으로 대화도 해보았다.
그것도 통하질 않아서 자살소동도 해보았다(결국 내몸만 축났다)
다시는 내자신 괴롭히는 바보같은 실수는 하지 않으련다.
어떻게 복수를 한다????
증오한다....반드시 갚아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