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덜은 어떻게 보내나 모르겠다
난 진짜 힘들다
말을 죽어라 안 듣는 애들 때문이다
집이 지옥이다
나 어렸을때 엄마 없던게 한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진짜 잘하는 엄마 되리라 했는데
왜 이리 짜증이 나고 힘겨운지 모르겠다
말을 죽어라 안듣는 애들
아침밥을 지금 1시간째 먹고 있고
방학숙제래 받자
의무학습으로 일기 그것도 매일이 아니고
며칠에 한번
지금 2주짼데
쓴다 쓴다 한것이
아직도 안쓰고
매를 대야 겨우 1개 쓰고
아
난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차라리 새가 죽어서
단 1시간이라도
훨훨 날아서 그렇게 살다가 죽었으면 좋겠따
여자는 정말 힘든가보다
내 한몸도 이젠 점점 힘겨워진다
아
사는게 이런건가
감사하려고 해도 참 안되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