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가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를 운동장 반을 잘라 서울맹학교 성인안마시술소가 들어온다니 학부모로서 분노가 안날수가 없습니다. 교육부에 가서 따져도 자기네는할말이 없다고 우리에게 맹학교 가서 협상을 하라고 하니 교육부에서 있을수 있는 일입니까? 정말 억울해요. 100년된 학교를 잘라 운동장을 없애버린다니 어찌하면좋겠어요. 맹학교에서는 지역이기주의라고 하지만 우리 학부모들은 초등학교학생을 보내주어라. 했더니 그건아니된다. 라는 대답입니다 우리학부모는 통합교육을 하자고 해도 아니되고 자기네 이기적인면만 따지고나오면서 우리한테 이기적이라고합니다. 어떠한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