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계속 신랑이랑도 싸우고
계속 기분이 다운된 상태에서
울 시누들 나랑 한마디 상의없이 우리집으로 휴가를 온다네요.
정말 속상해서 눈물만 납니다.
화가나고 우리 신랑 정말 보기 싫으네요.
너무 화가나서 글 쓰는것 조차 진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