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정말
남편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고,이혼하고 싶다
항상 무식하고 멋대로고 소리만 지르는 XX
오늘은 아이들 앞에서 나에게 손지검을 했다
죽이고 싶었다,
아이들이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도저히 용서 할수 없고 대화가 않되는 XX
날 돌아버리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