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안지 한4개월 되어갑니다..
저의 계획대로라면 6월에 아이를 가질 예정이었답니다..참고로 딸이 하나 있구요..
4월달에 알고부터 계속 우울증에 스트레스가 더 심해졌구요..
친정에는 다 알려놓구, 시댁에는 형제들 알고부터 시어머니한텐 알리지 말래요..걱정한다고.
그래서 시댁가면 더 화가납니다..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힘이든데 시모왈..임신했냐??
병원에서 10년동안 갑상선 앓으면서 애기 둘 낳은사람을 봤습니다..한편으론 힘이 되기도
했지만, 왠지 걱정이 더 앞서더군요..건강한 사람두 좀 덜한 미숙아 낳는데,,약을10개월동안
먹으면서 건강한 애기를 낳을수 있을까하는...
그래서..실은 점쟁이 집까지 가봤습니다..의지하고픈 맘에..
근데 더 기가막힌게..애기를 낳지말라고 하더군요..아들낳으면 집안 망한다고..
약땜에 건강한애기가 시급한 마당에 아들날까봐 낳지말래니..기가막혀서!!
그래서 맘잡고 딸하나 잘키울까 하고있는데, 애가 다섯살이 되고보니깐 형제가 없어서
넘 외로워하네요..
저와같은 처지에 계신분들.. 경험담이나, 비슷한 얘기 들으신분들 있슴..도움글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