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임신한 계란한판의 직장맘입니다.
이제 7주됐는데 사무실에서 사장님이 자꾸만 담배를 피시네요.
사무실이 금연빌딩이라 나가서 피우라고 할수도 없고 담배피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임신했다고 하니 안핀다고 하시고는 또 줄창피기시작이네요.
애기를 생각하면 당장 그만둬야하는데
돈이뭔지...
전 이직장 애기낳고도 계속 다닐생각이거든요.
지금 그만두면 애기낳고 직장구하기가 만만치 않을것 같아서...
입덧도 심해서 출근하기도 너무 힘든데
이게 다 애기가 엄마 쉬라는 신호일텐데...
애기의 건강을 위해 그만두는게 나은것인지,
아님 애기한테 경제적으로 더 많은걸 해주기 위해 계속 참고 다니는게 잘하는 것인지...
애기한테 미안해서 이래저래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