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예비 아줌마 예용...
오늘 날씨가 무척흐리네요!!
금새라도 비가 내릴기세입니다...
천둥두....
지의 맘을 대변이라도 하는듯.....말이죠
저는 너무너무 속상해서...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전 곳있으면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예비아줌마예요!!
요즘 결혼준비하느라 머리털...뽑으며 지내고 있어요
결혼준비야 다들 아시죠!! 의견 안맞아서 ...싸우고 이래저래..짜증나서 싸우고
정말 결혼은 현실이라더니 그말 정말 틀린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전 남편될 사람보단 시어머니될분 때문에 속이상한답니다.
어머님은 형님과의 사이도 안좋으시거든요. 요즘은 저희 결혼식때문에 혼자서 분주하시구요
그래서 전 더욱 부담스럽습니다.
이건 친정집에서 챙겨야 할 부분까지 이것저것 이야기 하시니깐 친정어머님도 부담스러워
하고 있으시거든요 시어머님은 배려하는척 하면서 챙길건 다 챙기시는분이라~[저의생각]
식장에서부터 트러블이 생겼어요!! 식장이야 저희 친정집에서 한발 물러나 예약한 식장까지
움긴 상태랍니다....에휴~ㅠㅠ
사소한 일 같지만....
요즘은 침대때문에...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어머님이..침대 쓸거니 물어보셔서 아뇨 바닥에서....라고 야기를 했는데
지금 내가 돌침대 쓰는데 너무너무 좋다며 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나선 아니 사라는 이
야기는 아니고 근데 푹신한 침대는 안된다며 꼭 살꺼라면 돌침대 사거라 이거 너무 좋다
내친구도 샀는데 좋다더라...이건 사라는 말보다 더 무섭습니다. ㅡㅡ;;
그러면서 사라는 말 아니라고 어찌나 야기 하시는지 검소하게 하자하자 하면서...
정말...어떻게 해야 합니까??????????????????????????????????????????
머리속은 온통 ???????????투성이예요!! @.@
형님이 그러시더군요 너는 그래도 행복한거라고 너가 나만 하겠냐고
(솔직히 어머님이 형님의 뒷말을 저에게 잘하시는 편이라.....)
형님의 말을 그냥 웃으며 넘겼던적이 있어요
근데 형님이 한말이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휴~ 정말 시댁은 시댁티를 낸다는 말이 맞는건쥐...
속상합니다....
그리고 집엔 어린아들 달린 사람은 들이지 말아라 집에 기스난다...
만날라면 나가서 만나고 와라...
어떻게 이런말을 하시는지................정말 돌아 버리겠어요...
숨막혀 죽을꺼같기도 하고~
지금 부터 저러시는데 앞으론 더 어떨지.............갑갑하고 캄캄합니다...
요즘은 나 너희랑 같이 있을란다 하시며 신혼초인데...어떻게 그런 말을 하시는지~
계속 조신하게 말 다듣고 있으니 만만해서 그런건쥐...
정말 속을 알수가 없어요
어떻게 하면 좀~말릴수가 있을까요!!
답이 안나와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비오는데....빗길조심하시구요!! 오늘 존 하루 보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