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 거의 7년이 돼간다.
남들도 이때쯤이면 서로에 대해 조금씩 무디어 갈까?
그렇게 착하고 순했던 사람. 가진것 없고 직장이 없었어도 이 사람과 평생을 기약했었던
것은, 형제간의 우애와 착하고 순한 남자였고 나를 아껴 줄 것이라고 생각했었기에 .....
그 당시에도 난 몹시도 몸이 허약했었기에 도져히 없는 사람과는 결혼 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왜냐면 사람이 살다보면 문제들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난 몸이 약함으로 몸으로 때우는것은 할 자신이 없엇기에.....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사람과 결혼을 하기로 했던것은 나늘 최우선으로 아껴주고 보담아 줄 것이라는 믿음과 형제들의 우애가 좋다고 해서 설사 기대 한것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어려울때는 서로 도와 줄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 이런 이유로 난 결혼을 했다.
그러나 결혼초에 누나한테 인사를 먼저 했다는 이유로 큰 형으로부터 인사를 거절당했고. 난 상처를 받았었다. 몹시 기분이 나빴었다.
그러나 예정대로 식을 올렸고 . 한푼도 내지도 않은 큰 형은 백만원씩이나 준것처럼 당당히 방명록에 써있었다. 얼마나 그때는 화가나던지.
이런저런 이유로 몹시동 불쾌했던 나지만 그래도 원수는 지지말자고 다짐하며 만나면 그래도 인사하고 웃었다.
그뒤로도 큰 시숙은 우릴 떱떨한 얼굴로 대했다. 상당히 기분이 나빴지만 난 참았고, 결국엔 내가 이겼다. 큰 아빠가 언제부터인가는 잘 대해주시는 것 같앗다. 집에도 데려다 주시고 ....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갈수록 시댁 하고의 마찰은 시작 되어가는 것이엇다.
우린 결혼해서 신랑이 공부를 한다고 2년간을 직장없이 공부만 하고 있었다. 그런고로 돈이 없엇다. 우리 사는것도 버거울때였다. 그렇게 해서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직장을 구해서 간것이 학원 겨우 첫 월급이라고 40. 그렇게 해서 난 지금 가지 살아왔다. 그래서 돈으로는 시댁에 맘놓고 못 했다. 그래서 늘 죄송하고 시댁에 가면 늘 언제나 쭈삣해지는 나를 보면서 화가나지만 어쪄랴.
그럼에도 시댁에선 내가 돈으로 못해서 안한다고 생각을 하는지 이젠 나를 보면 그렇고 그런 얼굴로 대한다. 그럴때마다 난 할 말이 너무 많다. 그래도 시댁은 영원한 시댁이라고 좋게 지낼려고 참는다. 그런데 얼만전 부터 난 이젠 더 이상 참을 기력도 남아있지를 않느지 시댁 식구들의 태도에 화가 치밀어서 못 참겠다.
특히 작은 형수랑은 그래도 잘지냈엇다. 서로 동변 상련이라고 어렵게 시집살이를 하느라고 서로 이해 하면서... 그런데 역시 시댁은 시댁이었나보다.
한 사건으로 인해 불편해졌으니 말이다. 나도 참기가 싫어졋다. 이젠. 분명 말을 작은 형수가 실수를 햇다. 그런데 난 화가나서 화를 좀 냇다. 이유야 어쨌튼 미안해서 난 미안하다고 했고 그럼 다음에 보자고 해서 그렀게 하기로 햇다.
그런데 오기로한 날 친정에 삼촌이 갑자기 쓰러지는 바람에 병문안을 갑자기 가게 돼서 늦게 왓다. 밤 8시쯤에 와서 보니 작은 형수는 아직 가고 잇지 않고 있엇다. 난 빨래를 담가놓았던것이 잇어서 세탁기를 돌리고는 옷 갈아 입고 위층에 올라가니 늦엇다고 또 오해 할까봐 세탁기 돌리고 오느라고 했더니 한다는 말 왜 세탁기를 이제 돌리냐는 것이엇다.
그말에 할 말이 없엇다. 그리곤 기분 나쁜 얼굴로 있기에 나도 역시 기분이 나빠졌다. 도대체 이 집은 무슨 말을 못한다. 뭐든 오해를 하니 말이다.
그래서 난 지금 반란을 하고 잇다. 이젠 잘할려고 하고 싶지도 않다. 잘 지내고 싶어서 뭐든 참고 그랫는데 자기네는 하고픈대로 다하고 내가 상처를 받는지 안받는지 다 하면서 내게 그렇게 대하고 뭐가 그렇게 서운한지 말이다., 너무 속상한것이 지금도 화가 치민다.
아무리 잘 할려고 해도 이건 아니다 싶다. 너무 뭐든 오해 하고 맘대로 생각하고...그러고는 멋대로 나쁜 사람 만들고 이젠 나도 지쳐서 그렇고 싶지 않다.
그 놈의 돈 땜에 나쁜 사람 됐다 난. 그래도 자기네들은 집도 다 가지고 있으면서 막내인 우린 집은 커녕 전세도 변변치 않은데.... 난 정말 실망이다. 누가 더 서운해 해야 할 판인데 ..
이게 시댁인지 모르겟다. 작은 형수 왈 그래도 자넨 났다고 한다. 할 말 없음....
그져 자기만 고생하고 있지. 정말 싫다 싫어. 나의 반란은 시작 됐다. 이 반란의 끝이 어딜지는 나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