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꽤 오랜동안 고민하다가 이렇게 염치없이 도움을 청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어릴적부터 제가 좀 소변을 참는 버릇이 있었어요. 최근들어 예를 들면 학원에 다니는데 오후 2시부터 밤 11시 넘어서까지도 화장실에 안 간답니다.
근데 문제는, 특히 큰 아이를 낳은 담부터라고 기억되는데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가 않고 아랫배가 (자궁있는 부분?) 뭐랄까 좀 저린다고 할까? 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불편해요.
특별히 아픈건 아닌데 기분나쁘게 계속해서 저려요.
평상시 때는 잘 모르겠는데 오후에 퇴근하고 와서라든가, 아님 잠자리에 들 때 많이 저려서 잠도 잘 안 오고...
물론 병원에 가봐야 할 텐데 비뇨기과를 가야 하는 건지, 산부인과 아님 내과... 그런것도 모르겠구요, 행여 큰 병일까봐 무서워서 더더욱 못가고 있네요.
임신하면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머 그런얘기 있잖아요.
그런 증상과 비슷한거 같아요.
특히 아기 낳고나서 부터는 애들 육아 때문에 정말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서 어쩌다보면 항상 소변을 참고있었거든요.
참고로 애가 둘인데 큰애가 만 다섯 살이니까 근 6년간 이런 증상이 있었네요.
요즘들어 좀 더 심해진거 같아요.
설명이 부족하겠지만 혹시 짚이시는게 있으면 답변 부탁드려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