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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과의 전쟁


BY 여우사랑 2003-08-07

안녕하세요

 

25살된 초보 아줌마입니다 

고민 아닌 고민을 하고있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

요즘 저희 신랑 뱃살줄이기 프로그렘에 들어갔는뎅

아시는 분은 아시겠찌만 뱃살 찌기는 순식간이지만 빠지는건 진땀빼죠

어디 쉽고 간편하게 뱃살빼는 운동 없을가요

지금 윗몸 일으키기 하고잇는데 별로 효과가 없는듯....

푹신한 뱃살배고 자면 저는 좋지만...

자꾸 시댁에서 저보고 책임지고 뱃살빼라고 난리에요

그렇게 많이 찐건 아니지만 사전예방이란게 있짜나요

저녁에 밥먹구 늦게 자는편이라 인터넷에 티비에 이래저래 하다보면

배고프다고 하소연하는데 안된다고 뭐라고 그러면

안스러운 표정에 또 맘이 약해서 비빔국수나 뭐 쫄쫄면이나 과일갈아서

주고 저도 저지만 살찌는 소리가 들려서 괴롭습니다.

보통 여자가 살쪄서 고민하는데 ㅡㅡ;

그래도 저보면서 애교부릴때 보면 꽃돼지가 따로없습니다. ㅋㅋ

누가 뱃살빼기에 성공하신분 방법좀 갈켜주세요

저러다가 복어되겠어요

아시죠 복...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