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음이 많이 편하지가 않아요...
동생에겐 연락이 없구.....
전 오빠의 딸을 데리구 살아요.. 오빠가 이혼하면서 어쩔수 없이...
친정엄마는 도저히 돌보아줄 형편이 되지 않거든요...
요며칠전 얘엄마가 딸을 보고자 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나두 엄마에요.. 당연히 딸이 보고싶겠지 하는 마음에
전화를 해서 물었죠..
왜 딸을 만나려고 하는지????
아이가 너무 어려서 엄마를 보고난후 많이 칭얼될건데... 걱정이 앞섰거든요..
내일 만나다구 하기에 전날밤 11시가 넘어서 전화가 되어 통화 하는데/.//
그런거 물어 볼거면 전화 하지 말라며.. 그냥 전화를 끊드라구요...
어찌나 화가 나든지.. 오빠에게 전화해.. 둘이서 알아서 하라구 딸 보는거
나두 싫다구,, 화를 냈어요... 옆에 있든 신랑은 어쩔줄 몰라하구요...
저두 아이가 3살,.4살 그래요.. 자기들 얘까지 3명을 보고 있거든요...
아이 엄마라면 자기 자식을 11개월이나 먹이고 재우고 싰기는 사람에게
그렇게 행동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갑자기 분하고 어울하기 까지 하드라구요...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자식도 신랑도 싫다구.,. 어린자식가지고 장난치며 키운다 데려가라...
얼마나 더 할지....
저두 우리 가족 끼리 살고 싶어요... 하지만 어쩔수 없으니까 보고 있는데...
나중에 우리조카가 이런 고모 마음을 알련지..아니면 엄마에게 보내지
자기를 왜 키웠느네구 원망할지...
사실 전 원망을 할까..겁이나요.. 네 아이이니깐... 하는 마음을 자꾸
가지려 하지만...
어떤게 좋은 해결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