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끄러운 이야기라 누구한테 이야기 하기도 그렇고
산부인과 의사분한테는 더 물어보지 못하겟드라구여..
저번에 한번
같은 사연을 올렷는데
궁금한게 가시질 아나서여..
이렇게 산부인과님을 찾게 됫네여..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참 너무 부끄럽네여..
전 출산한지 두달 됫는데여..
신랑이 하두 힘들어 해서 잠자리를 시작햇는데..
저기
아래가여
출산하고 남 더 적어지는건가여?
그리고
이렇게 할때 아픈데도 계속해두 되나여? 이상이 오진 안나여?
아.. 정말 물어보고 나서도 내가 진땀나네.. 부끄러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