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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봅시다


BY ㅎㅎㅎㅎ 2003-08-16

동네 목욕탕가서 들은얘기인데요

 

아들.며눌.손자.다 줄근하고

 

부모이신 70대 노부부만 남았드래요

 

할아버지 갑자기 야릇한 생각이들어

 

마누라 ㅎㅎㅎ한번할까?

 

할머니도 은근이 야릇한기분이라 좋소 그랬대요

 

그래서 할아버지 거시기를 모든방법을 다해 (상상에맡김)키워서

 

할머니 거시기에 간신이 넣었는데 넣자마자

 

그때 마침 할머니가 제체기 하는바람에  빠져버렸대요

 

그뒤로 할아버지 할버니와 싸울때마다 제체기 해서 그렇게됐다고 아직도 원망이래요

 

아들 며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