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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BY 대한민국 2003-08-24

 

 

213161   답글입니다.

 

 

 

그러네요.

전 친정어른들이 모두 경기도 분.

신랑은 경상도.

그 이유로 주변사람들 중 전라도분들은

제게 말걸때 조심하더군요. 경상도 얘기할때..

 

또 이런아줌마도 있어요.

신랑은 경상도, 본인은 서울, 그런데 친정아부지가 전라도.

그래서인지,  얘기할때보면

전라도 엄마 앞에서는 경상도 아~휴   하구요

경상도 엄마 앞에서는 전라도  아~휴  하구요.

꼭 그래야나요.

참 어려운 문제네요.

 

울 웃 세대분들이 또, 우리 세대가  또, 우리자식들 세대로....

그럼 안되는거잖아요.

내 새끼들에게는 그리 말하지 맙시다.

전라도... 경상도...

아이들 그저 그저 귀동냥만으로도 영향을 끼치니.

울 아이들은 오로지 대.한.민.국. 만을 염려토록..

 

그래요.

맨날 뉴스에서 떠드는 소리.

아~ 슬픈 약자여     그건 대.  한.  민.  국.

우리 모두 눈을 돌립시다.

겨뤄야 할 많은 대상이 따로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