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161 답글입니다.
그러네요.
전 친정어른들이 모두 경기도 분.
신랑은 경상도.
그 이유로 주변사람들 중 전라도분들은
제게 말걸때 조심하더군요. 경상도 얘기할때..
또 이런아줌마도 있어요.
신랑은 경상도, 본인은 서울, 그런데 친정아부지가 전라도.
그래서인지, 얘기할때보면
전라도 엄마 앞에서는 경상도 아~휴 하구요
경상도 엄마 앞에서는 전라도 아~휴 하구요.
꼭 그래야나요.
참 어려운 문제네요.
울 웃 세대분들이 또, 우리 세대가 또, 우리자식들 세대로....
그럼 안되는거잖아요.
내 새끼들에게는 그리 말하지 맙시다.
전라도... 경상도...
아이들 그저 그저 귀동냥만으로도 영향을 끼치니.
울 아이들은 오로지 대.한.민.국. 만을 염려토록..
그래요.
맨날 뉴스에서 떠드는 소리.
아~ 슬픈 약자여 그건 대. 한. 민. 국.
우리 모두 눈을 돌립시다.
겨뤄야 할 많은 대상이 따로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