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장서서 얘기하는 남편
좀 미운지 발령을 지방에다...
그래서 관두고 사업한다고 하는데
경기도 않좋은데 걱정이 되네요.
불안해서 잠도 안오고
저라도 발 벗고 나서야하는지...
태평히 잠만 자고 있는 남편이
한심해보이네요.
그냥 많은 월급은 아니라도 가만히 있지
뭘 잘났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