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취직뗌시 글을 올린적이 있는 아줌마에요.
비도 오는데 오늘도 면접을 보았답니다. 근데 먼저 일하던 아줌씨가 일을 제대로 못했다고
싸잡아 뭐라하네요.참말로..이런사람 저런사람있는거지.
근데 아줌마가 뭔 죄냐구요. 우리나라는 아가씨만 사나요
정말 우리나라에서 취직하기 힘드네요.
그냥 속상하고 가슴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참고로 호적상 만 30살된 대전댁입니다.
참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