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말고 이런저런 일도 있고 신중하게 생각중인긴 한데 한편으론 겁도 납니다.
혼자가 결코 쉬운일도 아니고 애도 있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엄마는 왜 이런일 있으면서 한번도 얘길 않했냐고 하서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사람은 혼자 사는데 몸에 벤 사람이라 배려가 거의 없습니다. 다 단점이야 있겠지만...
어떻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