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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BY 나 2003-08-27

상고을 졸업하고 은행다니다 신랑만나서 결혼 10년

아이둘 . 그동안 살아오면서 힘든일 많이 있어도 행복하게 아직까지

살고있다.

그런데 아이들이 커가고  아이들 친구엄마들하고 비교가 되고 (학력)

마음이 움추려 들고 내가 조금만 더 배웠으면 아이들한테 더 잘가르쳐

줄수  있을것 같고  부모의 학력과 경제력이 아이들한테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은데  항상 마음 한구석이 무겁다.

10년동안  집에 살림만하다가 나가서 할 자신도 없고  ...

신랑과  이런저런 애기을 나누면  하는말  자기는 살림잘하고

아이들 잘 키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다른 사람들 두사람 벌어도

그만큼 쓰고  별차이가 없다고 위로에 말을 하는데...

요즘 집에서  있는 엄마들 없는 것 같고  다들 능력 있어 보이고 ....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봐도 나이 걸리고 학벌 걸리고   시간도  그렇고

  마음한구석의  무거운 짐을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