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을 졸업하고 은행다니다 신랑만나서 결혼 10년
아이둘 . 그동안 살아오면서 힘든일 많이 있어도 행복하게 아직까지
살고있다.
그런데 아이들이 커가고 아이들 친구엄마들하고 비교가 되고 (학력)
마음이 움추려 들고 내가 조금만 더 배웠으면 아이들한테 더 잘가르쳐
줄수 있을것 같고 부모의 학력과 경제력이 아이들한테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은데 항상 마음 한구석이 무겁다.
10년동안 집에 살림만하다가 나가서 할 자신도 없고 ...
신랑과 이런저런 애기을 나누면 하는말 자기는 살림잘하고
아이들 잘 키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다른 사람들 두사람 벌어도
그만큼 쓰고 별차이가 없다고 위로에 말을 하는데...
요즘 집에서 있는 엄마들 없는 것 같고 다들 능력 있어 보이고 ....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봐도 나이 걸리고 학벌 걸리고 시간도 그렇고
마음한구석의 무거운 짐을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