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로 올 봄 이사를 왔습니다.
전세요...
근대 이놈에 집이 비가새서 천장 여기저기가 얼룩얼룩합니다.
2달전에 10년만에 첨으로 방수를 했습니다.
옷상을 했습니다.
세대주 들도 어쩜 그럿게 무심했는지...
올해가 10년째라서 하자보험금을 받을수없다네요...
그냥 생돈 날린거 같습니다.
외벽도 방수한번을 안했답니다.
근데 천장 방수한 업체를 목소리큰 우리301호 아줌마 동생이 했답니다.
근데...이렇게 우리 집천장이 얼룩얼룩합니다...
근데
정말 심각한건 계단입니다.
우리집은3층이고 4층 옥상입니다.
어디서 물이 들어오는지
계속 천장에서 줄줄줄 벽을 타고 물이 들어오고
아래층까지 계단이 흥건합니다.
대리석 계단이 물먹어서 맑은날에도 얼룩얼룩하답니다.
근데
우리 아랫집아줌마가 집에 대해서 좀 안다면서...
집은 물먹고 새면 끝장이라며
곧 무너지는거 시간 문제라네요...
그말을 들으니 어디다 물어볼수도없고 아주 심난해 죽겠습니다....
대답좀해주세요
진짜 그런지요...
이집 무너지면 어쩝니까???
돈도 돈이지만....
잠든사이에 내려앉기라도 하면....
정말 겁나여....
그리고 그아줌마가 또 겁주기를
불이 날수도있다고....
벽속이나 천장에 전기 배선이 다 들어있는데...
잘못해서 물이라도 들어가면 누전이 되서 불이 날수도 있다네요....
겁나죽겠네요...
앞으로 1년도 넘게 살아야하는데...
무너진다...불난다 ...
이런말들이니 집에 정이 뚝 떨어지네요....
정말
불이 그렇게 쉽게나나여??
정말 쉽게 무너질까여??
이쪽에 상식이 있으신ㅁ분 말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