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 아이는 없습니다..
그동안 저는 무역회사를 운영하며 착실히 돈을 모아놓았는데... 울 신랑 그 큰돈을 홀라당 주식으로 날려 버렸습니다.
그후로 이런저런 사건도 많았고.. 주식이외에 돈들이 자잘하게 들어갔습니다..
그로인해 한달간에 냉전에 들어 갔는데... 얼마전 우리집 컴퓨터에.. 한여자에 이름이 있더군요..
남편에 옛애인 이름 이었습니다..
알럽스쿨을 통해,, 그여자에 메일과... 그것도 모자라 음악편지며.. 모바일 편지도 보내는 눈치였습니다..
지금상황은... 남편이 딴짖할때가 아니라.. 미안하다고 사죄를 해도 모자라는 판인데.. 어떡해 엣 애인을 찾을수 있을까요?... 바로 이런것이 남자란 동물들에 특징 인가요?
어처구니 없고... 인간같지않아.. 대화도 않하고.. 그렇게,, 모르는척 냉랭하게 지내고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지혜로운건지 가르쳐 주세요..
요즘은 매일 술로 지새운답니다.. 울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