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야 하는것을 알았는데,,,, 번번히 싸움의 진상이 어떻게 발전하는것을 알면서도 속상함을 꼭 표출해 크게 벌리네요,
그사람은 몰라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이 내게는 얼마나 크게 다가오는지,,,
작년일 생각하면 정말 그사람과 법정에서 갈라서고 싶었어요
부도난 아파트라 깍는 사람은 많지 삼재라 들어가지도 못하고 직장하고도 너무 멀어 실리를
찾아보니 못들어가는게 우선인데,,, 팔리지는 않지,,
정말 직장에 매여 있어 전화로 부동산 찾아 삼만리하고,,, 부도난 회사에 전화를 하고 건교부에 질의하고,,, 정말 홧병 때문에 몸은 아프고,,, 마음데로 울곳도 없어 낮에 집에가 욕조에 물받아 놓고 그 차가운물에 들어가 울던 날들,,,
그래도 해결해야겠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했더니 하나둘 풀리기 시작해 새로운곳으로 다시 아파트 계약하고 돈이 더 추가되 적금타는것 대체 하기로 하고 언니한테 돈 빌리고,,,
그때까지도 내남편은 늘 그러하듯 다른집 불구경했어요 물론 회사일에 그럴 정신이 없다는 핑계로,,,, 돈이 없어 수리도 잘 못하고,,,, 도배, 이사센터등 모든것을 나역시 직장인지만
이리저리 발품 팔아 질좋고 싼곳을 찾아 다녀,,, 했지요..
장판도 못깔아,, 세제로 수세미로 일일이 딱아 손은 다 갈라지고,,, 망가지고..,
반포장이사도 못해 일일이 직장갔따와 새집 청소하고 또 와서 짐싸고,,,
그런데 이사 마지막 전날 짐도 다 못싸고 새집 청소도 다 못했는데 남의 집 집들이에 간 남편 오지도 않더군요
그 다음날 토요일이라,,, 직장다니는 주부들 그렇다고 욕 먹을까봐,, 직장일 다한후 집에 와
짐싸고 있는데 와서 돕는다고 들어서드라고요
정말 욕다 퍼부었어요 새로 이사한집에 들이고 싶지도 않고 정말 그전의 맺힌한도 생각나고,,
정말 끈을 끊고 싶드라고요,,,
하지만 아이 아빠라 들였읍니다. 잘 살고 싶은 미련에 또 속았읍니다.
남들에게는 호인이요,,, 정말 애처가 공처가죠,,,
나역시 어느정도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문제만 아니라,,, 그 비슷한 문제로 맺힌것까지 같이 일어나는것을 어떻게 하리요,,
아까 출근길에 내가 ㅡ그런다고 브레이크를 밟고 다시 돌리고,,,소리치고,,,
그래,,,,예전에 우리엄마 아빠한테도 맞고 옥수수장사한다고 폐대기친것 주서담아 가지고 나갈때 왜 그러냐고,,, 그래도 장사를 해야 하냐고,,, 대들었던 철없던 내가 ,,,
그 엄마가 되어 아이데리고 가방메고 회사에 나와 있읍니다.
정말 속상해요,,,, 같이 딱 않살고 싶은데,,,,,,,,,,앞으로 살날은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