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옆에 사는 분들이나 모시고 사는 분..
아니 그렇지 않더라도 아줌마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시어머니 스트레스. 전 옆에 삽니다.
산너머 산입니다. 애기 낳고 그러면 좀 덜하겠지. 서로의 공동화제도 있고 예뻐해주시겠지.
하지만 오히려 더 건수만 늘어납니다. 살림하는거 부터 시작해서..
저 애기낳고 2년지났는데 2년내내 애기가 말랐다는 이유로 일주일에 세번이상 똑같은 얘기를 듣습니다.
애를 마땅치 않게 키운다는 거죠. 원래 나이드신 분이라 그런다쳐도 정말 이젠 미치겠습니다. 아무리 말랐어도 키나 몸무게 는 표준치는 되고. 또 병원한번 (예방접종빼고) 안가고 건강합니다.
남편이나 저 어렸을때 다 마른체질이구요.
모유먹일때 울 어머니 못마땅해했습니다
저 지금 둘째 낳을때가 다 되었습니다 제 소원은 비만아 낳아서 분유먹여서 키우는 겁니다 그럼 이런 설움 다 지나가겠죠.
시댁에 안가고 싶어도 , 이사가고 싶어도 그럴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