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제 지겹다
매번 되풀이 되는 바람잘날 없는 울 남편 첨엔
미안한 맘이더니 이제 당당하다
(내가 살림을 차렸나 애를 낳아왔나 니 생활비를 안줬나
내 새끼 굶겼나..등등..)자기 할일 하면서 잠깐씩 나는 바람
이해못해주는 게 무슨 조강지처냐고 하네요
휴~~`이혼 오ㅐ 생각안해봤겠어요
울 딸 초등5학년임다 절대 안된다네요
엄마가 참아라 지가 크면 아빠에게 받은 상처 다 아물게 해줄거니까
가정을 깨지말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참으면 살고 있어요(결혼11년째 30대후반임)
그런데 화가나요 차라리 모르게 피우던지 왜 그리 어설픈지
다 아는데 거짓말하는 남편 그래도 이세상 당신이 젤 좋아 사랑해
라고 합니다 정말 그 입을 방망이질 하고 싶어요 말이라도 못하면
으~~~내 남자라 생각하지 않고 산지 오래됐지만 가끔씩 치밀어 오르는 화
때문에 울화병 생겼어요
딸 을 믿고 계속 살아야 하는지///이제 가을이네요
또 얼마나 남자의게절하면서 바람을 날릴지 머리가 지긋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