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파트 분양받아 이사온지 10개월 됩니다.
첨엔 관심을 갖고 살피지 않아 언제부터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어느날 화장실 세면대 위에
아주 작아서 잘 뵈지도 않는 벌레들이 여러마리 있더라구요.
제가 제일로 싫어하는게 벌레인데 뜨~악 기절하는줄 알았슴돠~
그로부터 별의별 해충제를 다 사다가 뿌려보고 공동소독날도 꼬박 지키며 분모분사며 안해본게 없을 정도로 사용했는데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세면대 배관에서 기어올라오는걸 목격하겠됐슴돠.
그리고 번식력이 얼마나 강한쥐 가끔 닦고 또 닦고 쭈~욱 닦는데도 거실바닥에, TV위에서,발코니 등등 눈에 띄게 출현을 하더군요.
아주 독하다는 살충제를 집안에 온통 뿌리고 침구류며 세탁에 거듭되는 저의 난리로도 사라지지 않는 '이'처럼 생긴 깨알처럼 작은 이 벌레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미치도록 알고 싶습니다.
그 벌레의 박멸방법은 또 없을까요?
제발 좀 알려주세요.
진드기? 좀벌레? 이의 유충? ...... 도대체 뭐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