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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 사시는분들..혹은 사실분..보세요


BY 도둑넘들 2003-08-29

어제 부영아파트에서 이사를 나왔습니다

 

부영에 사시는분이라면 다 아시겟지만..임대아파트라  하자가 발생하면 모두 물어주고

 

나와야한답니다.. 저희는 이 곳에 2년전에 이사왔습니다 ..물론 새집이아닌.. 그전에 사람이

 

살던집이엇어요.. 싱크대에 찌든 기름때, 화장실변기 누런때. 화장실 실리콘에 심각한

 

곰팡이, 벽지에는 더러운곳만 부분적으로 벽지를 발라놓고.. 때묻은곳은 그냥 놔둔상태..

 

문틈은 너무 낡아서.. 더러운상태.. 이거 다 치우고 닦느라고..팔목 파스까지 붙이고

 

청소했습니다.. 그런데 2년 살고.. 저희가 더럽힌건 애기들이 볼펜으로 벽지에다

 

그림그린거..그뿐이었어여

 

그런데.. 이삿짐 다빼고 부영사람이 나와서 견적을 뽑더니만..820,000원 이라고하네요

 

제가 없엇꼬 울 신랑이 계산하고왔거든요.자세히는 모르겟는데..이 돈 중에

 

포함된것들중...

 

문틈을 다시 도색해야한다.......

 

벽지는 집안전체 다 발라야한다..

 

장판은 몇군데 찍혔음에도 불구하고.. 다  다시 깔아야한다..

 

씽크대 물 거르는 플라스틱...이것도 제가 왔을때는 곰팡이가..너무심해 완전히 시커멓고

 

씻어도 다시 생기고 해서..다시 사놨습니다..... 원래 자기물건이 아니라고..이 돈도 받앗어여

 

그리구.. 보통 이사나가면서..세상천지 누가 청소를 다하고 나갑니다....????

 

청소비도 내 놓으라하고.. 부엌에 기름때청소비도 포함한다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없습니다..............

 

저희가 처음에 들어왔을때 정말 깨끗한 집이었음..말을안합니다..

 

저희가 살던곳...그전에 살던사람들도 이런식으로 돈을 뜯어냈을겁니다

 

돈만받고.. 실질적으로는 아무것도 하지않는..부영...........

 

정말 그돈이 어디로가는지...궁금합니다

 

임대아파트라는게..집없는사람들을 위해서 짖는게 아닌가요??

 

집없는사람 돈뜯어내는 부영아파트입니다..

 

참고로..울 신랑이 돈내러 사무실에 갔더니..다른사람들이 돈냈던..내역서가 잇었답니다

 

거기에는 100만원이나 넘게 돈을 내고간사람들도 수두룩하게 적어있었다네요

 

애기가 있는사람들...그리구.. 부영에 들어갈 사람들...헌집으로 들어가는사람들..

 

잘생각해서 들어가세요..

 

참고로 경북 칠곡석적부영입니다...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