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02

아줌마들이 왜그러지?


BY 이상타 2003-08-29

저는 나이가 40대초반입니다.
직장생활을 십수년하며 상하지간의  타이트한 인간관계를 하다 (전문직) 사직을 하고
전업주부가 되니 이웃과의 인간관계에 적응이 잘안되네요.
일례로 전 아파트 문밖에만 나가도 옷차람과 화장에 신경을 쓰는편이고 또 그게
제 스타일 입이다.
키도 크고 얼굴도 미인형이거든요(자랑이 아닙니다)
근데 조금 만  차려입고 나가면 아줌마들이 지나가면서 헛기침을 해댑니다.

그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테니스친다고 테니스복을 입고 (약간 치마가 짧았지요) 돌아올때도 그랬고  원피스를 입고
걸어갈때도 그랬고 ....
옷차림이 파격적이거나 개성이 강한편도 아닙니다.
성격은 바보스러울정도로 남을 잘챙겨주고 나를 많이 죽이는 스타일 입니다.
손해를 조금보고 사는것이 잘사는 길이라고 생각하구요.
참 나이가 이만큼 먹었는데 이제 조금 주변일에 초연해질때가 되었는데 잘안되네요
근데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