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사업을 하는데 우리까지 끌여들여 같이 동업을 한다
그동안에 쌓이고 고생한거 말로 다 못할정도로 많다
우리 친정과 내가 반대해봤자다
자기 형이 시키는대로 회사 그만두고 일하는데
내가 보기에 우리는 이용만 당하는거 같다
형을 사장님이라 부르고 우리는 월급을 받는다
월급을 조금줘도 암말않고 형의 대출 보증은 당연히 선다
그러면서하는말이
자기는 묵묵히 일하고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하고
일한단다
결국 좋은일은 좋게 돌아온다고..
형을 믿고 일한다고..형수는 못믿어도 형은 믿는다고..
내가 보기에 우리 형님 보통아닌 여우다
아주버님은 어디서 돈도 못빌리고 돈은 전부 형님이 빌린다
그래서 아주버님은 모든일을 할때 형님과 의논한다
시어머니가 그런다
너희도 실속차려야지..너희 형님은 불여우라고...
착하기만 한 묵묵한 남편..
어떻게 내가 처신해야하나
우리같은 입장에 있는분 누구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