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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밉다...


BY 올케 2003-09-17

난  .. 시댁에 잘해주고 싶지 않아요 .. 그저 내 할 도리만 하고 살고 싶습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든가????  나는 손아래 시누가 미워요.. 결혼한 시누이는 자기가 자기 시댁에 하는 만큼 나한테 바라는거 같아요 (시누는 효부임)

 

나는 개인적인 성향이 많아서 희생적인 삶은 살기가 싫은데 그런 나에게 시누는 불만이 많은가 봅니다 시누의 말한마디 시어머니의 행동 하나가 다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안하겠다는게 아닌데 시자들은 나에게 잘하길 기대하네요..

속은 끊어 오르지만 난 그들 앞에서 약자 일수 밖에 없는가 보다 ..한마디도 못하는 바보..

....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살고 싶은데 .. 며느리 얻은건 봉 잡는게 아니라고 .. 그렇게 어머니를 챙겨 주고 싶으면 며느리 있다 생각지 말고 딸이 좀 알아서 하라고...

 

또 혼자서 가슴속에 묻어둡니다...

 

시누없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시누가 없으니 눈치 볼사람도 없고 시댁일에 별 스트레스 안받는 다구요  정말 그렇나요?? 시누 없는 사람들 오늘 따라 많이 부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