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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님에게........


BY 포도 2003-09-17

둘째 낳고 몸이 좋지 않아 제가 피임하지 않은 상태라

 

그만 나이 마흔하나에 임신이 되어 지난 4일날에

 

수술을 받았답니다.

 

임신반응검사 하면서 암검사 까정 근데 암검사

 

결과는 자궁이 아주 깨끗하며 이상이 없다하더군요.

 

7월달까지는 생리가 그날짜에 했으면 8월27일날에

 

생리를 해야하는데 그냥 양이 아주 조금과 입덧과 함께...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임신 5주라 추석땜에 4일날에

 

수술을 받았죠.

 

"근데 수술부위가 아직도 아프면서 생리가 조금씩 지금까지

 

하고 있으며 그리 양은 많지 않은데", 혹시 벌을 받고 있지

 

않은가 싶기도 하고 그렇치 않아도 수술한것에 죄책감이 들어

 

맘이 편치 않은데.......

 

병원에 갔더니 별 이상이 없다 하며 치료하고 온 날이면 수술부위가

 

더 아파 타이레놀 진통제를 하나 먹으니 그때뿐이고 어찌 된건지

 

산부인과님에게 여쭈어 본답니다 .

 

수술부위가 아직도 아픈게 하고 생리도 아직까지 하는게

 

나이가 있어 그런지 아니면 수술이 잘못되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