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오랫동안 기다려오던 둘째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임신 8주 입니다.
큰애는 뭣도 모르고 임신한 터라 걱정 없이 잘 출산 했답니다.
그런데 둘째는 한 5년 동안 기다려 왔던 터라 임신 4주 부터 계속 잔 걱정거리가 생깁니다.
임신 사실을 알고부터 약간의 대하가 유백색으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는 거무
스름한 대하가 크레파스로 옇게 칠해져 있는 것처럼 묻어 있습니다. 입덧은 그대로인 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책에는 의사 선생님과 곧 상담하라고 쓰여 있는데 지금 당장 병원을 가봐야 하는 건지 어떤지...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산부인과 선생님이 계시다면 저좀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