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님을 보면서 왜 항상 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생기는지
우선 마음이 아프다.
우선 난 같은 간호사이지만 산부인과에 근무 한적이 없어서인지
산부인과 만큼 지식이 짧아서라도 그만큼의 답변글을 쓰지 못한다.
처음 여기에 들어 와서 산부인과를 찿는 글에 답변글을 쓰기도 했다.
산부인과가 늦게 들어 올때 그들의 아픔이 보여서
그러나 산부인과님의 답변글을 보면서 내가 그들의 아픔을 잘 못보고
있다는걸 알았다.
산부인과는 언제나 그들이 요구하는 답을 알았다.
그래서 같은 간호사이지만 산부가 나이도 어리지만
존경스럽다.
나라면 그 정도의 테러를 당했으면 다시는 발도 들여 놓고 싶지 않았을텐데..
그래도 산부는 아컴 많은 사람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기에
이렇게 굳건히 버티고 있나보다
제발 열심히 무료로 봉사하는 사람에게 위로는 하지 못할 망정
태클을 걸지 말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 또한 아컴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안타깝다.
산부인과가 여기에 남아야 하는것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산부 아지트도 있지만 누가 거기까지 찿아가서 하소연 하겠는가?
그리고 아지트에서 글 읽는 사람은 소수이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문제점 있으면 참고 하고
또 이럴땐 이렇게 했어야 했구나 라고 생각도 하고
정보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것이 좋지 않는가?
난 아무 얘기나 쓰기 방을 더 자주 가는데
누군가 산부인과님 답변 좀 해 주세요 하니
속상해 방으로 가면 된다고 친절한 답글을 다른 분이 쓰신걸 보면서
속상해 방에 가면 산부인가가 답변을 해 줄거라는
많은 사람의 기대가 있는데
자꾸만 다른 방으로 가라고 하시는 분들은
무엇이 그리 눈에 거슬리는지?
눈에 거슬리는 사람 있으면 건너 뒤고 안 읽으면 되지 않는가?
작은 태클이라도 열심히 답변글 올리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힘 빠지는 일일까?
어차피 둥굴게 살아 가는 삶 둥글게 잘 살아 보자구요.
나에게 좀 마땅치 않아도
많은 다수의 사람들이 산부이과를 기다리고 있으니
산부인과님 다른 방으로 가시라는 글 좀 그만 올려 주세요.
산부인과님 힘 내세요!
아컴을 사랑하는 아컴 회원의 한 사람이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