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째 4살된 아들이 하나 있죠.
어제 8시가 넘어서 퇴근하여 침대에 대자로 누워서 아들에게 신경질 박박
"엄마 힘들어 죽겠어 아빠하고 놀아"
"엄마ㅡㅡㅡㅡㅡ"
옥신각신 하는 우리보고 울랑.
"너 살이 왜이리 안빠지냐? 루프빼라 그게 뭐냐?"
아니 뭔소린가 워냑 임신이 잘되는 체질이라 임신중절이 싫어서 루프를 끼었건만.
신랑놈 자기몸 아니라고 살찐 내 몸만 타박이다.
"임신하면 어쩔라구" "피임하지"
피임 절대 안한다. 지 필받으면 새벽2시건 3시건 소용없다.
일욜날 아들이 있어도 상관없다. 화장실로 오란다. 그런 놈이 무슨..
하기사 루프를 하고 살이 많이 졌다. 정말로 루프를 빼면 살이 빠질라나.
신랑한데 병원 비만클리닉 다닌다 했더니 운동하란다. 돈안드는. 이런.
루프 했다가 빼보신분 있나요? 루프와 살이 관계가 있나?
루프뺄때 아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