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애기 하다가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전후 사정은 각설하고 요점이...
총각이 성기 확대 수술 하면 ..성생활이; 문란 한거 아니냐는 저의 말에 ..
그런것은 아니고,,여자가 남자에게 잘보이고 싶어 쌍거풀 수술 이나,유방확대 수술 한거랑
비슷 한거 아니냐?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케 그런 거랑 비교 하느냐 ,,말도 안된다고
실랑이 를 벌이다 또 저의 엉뚱한 첫날밤 얘기를 들먹이면서 까지 싸워 댔어요..
실은 저의 친구 신랑이 총각때 그걸 했나 봐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친구가 전화가 왔는데
성기 쪽이 좀 이상 하다고...뭐가 박혀 있는 거 같은데 ...챙피 해서 보여 달라는 말은 못하고..
그런거 하면 좀 이상하게 문란 한거 아니냐? 묻더군요
저 역시 아저씨가 그런 걸 한다면 이해 하곘는데...
총각이 장가도 가기 전에 했다면 범상치 않은 사생활 아니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