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걍 써볼려해요.
저는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아들을둔 한어미람니다.
오래전 아들과헤어졋걸랑요.
짐은 중3이구요.
낳기만햇지 엄마노릇함못하구.......ㅠㅠ
님들 저 정말아이가 잘자라는지보구십은데여.
어찌하믄 졸까요............
사춘기라서 안되겟져....
정말 속상해요,
명절만 돌아오면 더~~~~~ㅠㅠ
제가 참고살앗으면 이런일두 없엇을텐데~~
전화를 하구 싶어두 혹 아이가 상처받지 안을까해서....
아프지는 안은지? 학교는 잘다니는지? 구박은 받지안는지?
답답하네요....오널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