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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발 들고 다닌 아들 발뼈가...


BY 마미 2003-09-19

아이를 키우며 아파트에 살다보니 아래층에 소음을 줄까봐 여간 신경이 쓰이지않는다.

아이들은 항상 종종걸음으로 다니다 보니 아이도 맨날 잔소리들어야 하고 아이의 습성을 하나님은 왜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을까?

종종걸음칠때마다 아래층 아저씨가 난리를 치니 이제 미쳐버리겟다/

 

울 아들 2살때부터 아래층에서 시끄럽다해서 항상 까치발을 들고 다니게 했다.

지금 6살인데 얼마전에 발이 아프다고 자주 얘기해서 정형외과에 가서 검사해보니 발자세가 않좋아 발뼈가 많이 약해져있고 약간 휘어져있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