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 8년째구요.
8남매 맏며느리예요.
딸만 내리 3명낳았구요.
이달에 우리 세째 돌인데 웬지 모르게 식구들에게 부담이 될것같아
선뜻 돌잔치 한다고 마음을 정하질 못해거든요.
우린 괜찮은데 시댁식구들 내색은 안해도 그 마음잘알죠.
지금쯤 이면 정해서 연락을 미리 해줘야 하는데 갈팡질팡....
도무지 결론이 나지않아요.
시모도 울동서안테 내가 연락올때가 되었다고했다는데.....
사실난 우리 부부 외식하고 가족사진이나 찍으려고 하는데 그러면 시모 또 한마디 하시겠지.
시댁 식구들이 워낙 많아 행사도 많고 돈들어 갈릴도 허다한데 우리세째 까지 챙길려면
아무래도 부담들 가질까봐서 그런 마음은 들거든요.
어떡해야 옳은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