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낼 모레면 5개월이에요.
아기 낳고 살이 안빠져서 요즘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려고 하는데요,
오늘 저녁때 공원에서 줄넘기를 했어요.
근데... 말로만 듣던... 요.. 실... 금...
줄넘기를 한 40-50번 정도 뛰니까 자꾸 요의가 느껴져요.
조금씩 나오는 것도 같고요.
조금있다가 집에 와서 보니 팬티가 조금 젖었더라구요...
전 수술로 낳았는데 왜 이렇지요?
이일을 어쩌면 좋지요?
혹시나 해서 소변을 볼 때 힘을 주어 참아봤는데,
잘 안되네요. 어떡하지요? 아직 30대 초반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재채기를 할 때 소변이 새는건 아니지만,
아깐 정말 암담했답니다.
줄넘기 운동을 할 예정인데, 그때마다 무슨 조치를 하고 해야하는지..
아님, 줄넘기 운동을 하면 안되는건지..
정말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아기 낳으면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고 살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