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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무관심


BY 마음이아픈이 2003-10-04

저는 결혼 9년차 주부랍니다. 세상에 이렇게 서러운줄이야 제가 지금 몸이 아프답니다 그런데 남편은 소 닭보듯 ...제가 어제 저녁부터 몸이 좋지않아서 힘들어 해도 자기몸도 좋지않다고 오히려 더 누워버리니 남편이라고 있어야 마누라 한테 약이라도 먹으라는 소리도 한마디 하지않는 무관심 남편 정말 서운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남자가 나를 사랑해서 같이 사는것인지 도대체 마음이 상합니다 이날 까지 살면서 생일 결혼기념일...한번 챙겨주지않고 따뜻한 말 한마디도 없어도 사는것이 빠빠서 그러려니 하고 살아왔는데 요즈음 날씨가 좋지 않아 감기가 잘 낫지않아서 힘들어 하는데도  집안일 한번  도와주지 않고 오히려 귀찮아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이라도 하면서  몸이좋지 않다고 해도 이럴까 하는생각도 들고 정말 기분 엿입니다  제가 이런남편을 믿고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