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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BY 우짜노 2003-10-04

지난 태풍때 피해르 입은 집중 하나입니다. 아파트 베란다 쪽 창문이 박살나고 방충망이 갈기갈기 찢겨지고....여하튼  자연재해라 집주인에게 말했더니 유리집에 부탁하여 유리와  방충망을 새로하기로 하고 선금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유리집에서는 바쁘다는 이유로 유리도 계속  재촉한후  열흘이 지난후에야 달아주더니 방충망은 아직도 감감 무소식입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지요...

태풍으로 방충망이 부실해져서인지 어제 창문을 여는 순간 방충망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아래층집 방충망을 찢어놓은 겁니다.

이럴땐 어케 해야 하나요?

맘 같아선  여태 방충망을 해주지 않은 책임을 물어 유리집에서 보상을 해 줬음 하지만 ...

그리고 주인집에 말하자니 것도 그렇고..그렇다고 우리가   물자니 괜히 억울하네요...

어떤게 올바른 판단인지 선배님들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