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나 지났건만??
난 미칠것 같다..
특히나 10월달이 되면
한창 열올리며 사귀던 달이라 더 신경이 예민해 진다..
바람을 알고난후
난리를 치고 폰도 내 이름으로 되어있어서
해지를 해버렸다..
유흥업소에 있던 아짐인데
노래방에 자주 불러 다니다 보니
대화가 잘 통했다고 한다..
어제도 자는 것을 보니
속에서 천불이 나길래
술을 먹고 난리를 쳤다..
이성을 잃고
패 죽이고 싶은 심정만 생기니
남편에게 점점 정나미가 떨어져 같이 살고 싶은 생각도 없고
절망이란 단어만 떠오르고
차라리 죽으면
이 고통에서 지워질텐데??
외롭고 허전하기만 하고 무엇을 해도
속이 콱 막혀서 갑갑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