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79

흑!흑!흑! 내 아들아!!!


BY 지빈맘 2003-10-06

 

저는 5개월된 아들을 둔 엄마예요.

아기가 키는 63cm이고 몸무게는 9.7kg예요.

언뜻 생각하기에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잘먹겠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엄~청 진

짜루 엄~청 안먹어요.

그라고 태어나서 지금껏 설사를 생활화하더니 두달여전부터는 자주 거의 우유먹을때마다 설사를 좍좍합니다.

그래서 애들이 설사할때는  '닥터호프'라는 분유를 먹이라는 주위에말에 그걸 먹였더니 한동안 조금씩 괜찮아 지길래 다시 분유를 조금씩 썪었더니 다시 설사를.....

어쩌다 조금 괞찮아져서 우유를 먹을때도 쬐끔 먹고 안먹을려고해서 티스푼으로 조금씩 떠먹이곤 합니다.

근데 병원에 갔더니 이유를 잘 모르겠다며 '닥터호프'를 오래먹일생각하라더군요.
그나마 그걸 먹일때는 좀 낳으니까요.

근데 그걸 그렇게 오래 먹여도 되는지 또 5개월쯤되면 이유식을 슬슬 시작해야되는데 어찌해야될지 정말 걱정입니다.

의사선생님은 애기가 그렇게 크니까 이유식을 안해도 된다고 하시고...

근데 엄마마음으로는 그렇지가 않네요.

진짜 이유식을 안하고 '닥터호프'만 먹여도 되는지 아님 선식을 조금씩 해도 되는지  전문의 선생님이나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