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연년생 울 아이덜을 유모차에 태우고 마트에 다녀오던길에,
일방통행로에서 잘못 들어와 후진하던 차에 발을 밟혔습니다.
넘넘 놀라고 우선 작은아이쪽만 살피느라 제 발 밟힌것은 모르다가,울 신랑이 오고
해서 알았슴다...뒷바퀴에 제 오른발이 ......다행 애덜이랑 제 뼈 에는 이상이 없고 발목 인대가 늘어났다고...교통사고는 하루이틀 지나봐야한다며 모레쯤 다시 병원에 오라시며
오늘밤 냉 찜질 열심히 하라션는데......
울 신랑 지금 회식하고 들와 자요.집에 울 셋 데려다 주고 회사가더니,술 먹고 들와 자요...
참,나...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아무리 작은 사고라도해도글치,회식 빠지고 냉찜질 해주고 ㅇㅇ애덜좀 봐줘야 하는거
아닌가요...차~암 서운하네요.그래선지 애덜 만지는 것도 싫은거 있져...
울 신랑 지금 정신없이자는데,하~안대 줘 박을까요?
발은 욱씬욱씬,화들짝 놀란 가슴은 아적 벌렁벌렁,서운한 맴은싸~아~
참,이런 경우 처리는 어찌해야하나요?일단 면허증 복사하고,모든 치료비 책임 약속을
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