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싸운지 8월 17일이니 벌써 두달이 가까워진다
그날 부터 말 안하고 살았다
사연이야 많지만
그후 남편과 시어머니가 저에게 취한 행동
1) 통장 지급정지 - 우리집은 남편통장으로 모든것이 이루어진다
다른 통장은 결제일이나 이체날에 내가 인터넷뱅킹으로 하기에 잔고가 몇천원뿐이다
그리고나서 통장지급정지 풀면서 비밀번호 변경해서 내가 돈 을 전혀 사용못함
남편은 직불카드로 돈 인출해서 사용
2) 남편 집에서는 잠 안자고 다른곳에가서 자고 출근함
3) 시어머니도 동일하게 잠잘때는 어디가서 자는 지 모르나
자고 아침에 들어옴
4) 10월초에 손윗동서 친정어머니 돌아가셨는데
나보고 왜 니가 거기에 조문가냐고 해서 못갔습니다
5) 시어머니 9월 말쯤에 욕하는데 세상 볼만하더군요
73세인데 한번도 지금까지 욕 안하더니 하나만
그대로 옮기자면 : 니같은년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기에
내 아들을 이겨먹을라고 하냐"
친정 욕과 함께 정신없이 한 20분동안 년자 붙여가면서
욕하더니 나에게 쥐잡듯이 햇는데
나 그 20분 동안 한 마다도 안하고 있으니 혼자하다 지쳐서 가더군요
3일있다 또 한번 했는데 나 그때도 전혀 반응 안하니 혼자 하다 말더군요
그후 한 일주일 있다가 시누 와서 시어머니와 똑같이와서 욕하고
했는데 내가 또 한마디도 안하고 반응을 안보이니 시어머니와 둘이서
들으라는 듯이 욕합니다.
그래도 반응 안했죠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햇는데 저 당당히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인사하고 나왔죠
지금 우리집은 나만 집에서 자고 시어머니와 남편은 어디서 자는지
시간되면 나가더군요 시어머니는 거의 한달 되가는것 같고
남편은9월 27일부터 였으니 꽤 되었죠
싸운 이유도 어이가없지만 남편이 말 안하고(그전에 싸우면 잘잘못을 떠나서 제가 항상 먼저 미안하다고 남편에게 먼저이야기햇죠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기에) 시어머니 빽믿고 지금까지 버틴 이유는 더 이해가 안됩니다.
이혼하자고 하기에 제가 그랬죠 이런 말도 안되는 일로 이혼 하고 싶지 않다고
그랬더니 그후로는 조용합니다.
시댁식구들이 다 이혼하라고 하더니 이제는 조용합니다.
세상 사는 것이 참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