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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앞날을 머를 해야 하는지......정말 고민이네여


BY 백수탈출하구파 2003-10-09

제 나이 어느덧 서른 일곱입니다..

 

올해는 거의 다 지나구 이제 서른 여덟이 되겟죠

 

이나이 먹도록 해놓은건 엄구 정말 허무합니다

 

자격증 하나엄구 다행히 요번에 면허증 그거하나

 

달랑잇네요...

 

이제 늦엇지만 뭐라두 해야하는데 제가

 

기술도 엄고 재능도 엄는데다 엄두도 나질 않습니다

 

해본거라곤 결혼후에 알바루 마트나 조그만 사무실에서

 

간단한 서류정리박에 엄는데..이제 사무실에선

 

나이 많다고 받아주지도 않구요

 

정말 이나이 먹도록 배워놓은거 엄는게 정말 후회막급입니다

 

멀해야 할까요?

 

요즘 취직자리두 하늘에 별따기인지라 저같이 무능한

 

사람에겐 더더구나 나이까지 많은탓에

 

오라는덴 엄구요....글타거 이렇게 손놓구 잇자니

 

제 인생이 한심하다구 생각되네요

 

저같이 늦은나이에 혹시 머라두 시작하시는분 계신지요?

 

전 배우는거라면 어느정도 자신은 잇거든요

 

몸으로 움직여서 하는거 말구요

 

머리로 하는거요...열심히 공부해서 얻을수

 

있는거 그리고 현실성잇는 일을 하구 싶습니다

 

이 지겨운 백수에서 하루라도 벗어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