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전에 한번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제 6개월된 초보아줌마입니다.
현재 맞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가정적인 사람입니다. 맞벌이를 하는데 힘든건 없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외국계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연봉을 받고 있구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들구 있습니다.(남편은 제가 좋다면
다녀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 나이도 31살이구 정말 막막합니다.
어학연수 비용에 대하여는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있구, 일단 한 6개월 다녀
와서 더 할지를 결정하려구 합니다.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막상 외국인과의
대화에서는 항상 자신감을 잃습니다.
이렇게 늦은 어학연수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고로 저는 교육에도 관심이 있어, 회사생활을 그만두더라도 아이들에게
영어회화를 지도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일단 교육학이 부전공이였거든요.
이대로 주저앉아 임신을 하게되면, 아무것두 안될것 같아서요.
물론 아기도 중요하지만요..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