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이번에 이사를 가게 됐슴다.
근데 속상하게도 이사갈곳이 저희 이사갈 날까지 완공이 안되서
부득이 보관이사를 해얄거 같슴다.
그날까지 집이 완공되지 못할걸 알았지만 지금 살고 있는 집 주인아줌마의
강요 땜에(아~~집없는자의 설움이여)부득이 일찍 하기로 했슴다.
이사 날짜는 다가오고....날씨는 추워지고....한 2주정도는 차이가 날꺼
같은데....이삿짐 센타에 물어보니 보관이사란게 있더군요.
근데 비용도 만만치않코...또 이삿짐이 분실되거나 하지 않을지
몹시 걱정이됩니다.(물론 비싼건 없지만서도)
이삿짐을 그렇게 처리한다고 해도 우리 식구들 이추위에 어디가서 생활해야
할지도 걱정임다.
울 신랑 여관가서 자면 된다지만 저희 집 주변에는 러브호텔 같은곳만
많아서 그런데서 장기 투숙 받아 주는 지도 문제고 또 받아 준다해도
우리 어린 딸들 델고 그런데서 자야 하나도 걱정임다.
물론 가까운 곳에 신세질 친척 없습니다.
혹시 원룸 같은데서 단기로 방 빌려주나요?
아님 다른 그런곳 있는지좀 알려주세요.
우리 4식구 정말 이 추위에 거리에 나앉게 생겼슴다.
혹시 저희 같은 처지에 있으셨던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